perhaps they will listen now.
2010년 11월 12일 금요일
산울림 / 너의 의미
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
나에겐 커다란 의미
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
나에겐 힘겨운 약속
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
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
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
스쳐 불어 온 넌 향긋한 바람
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
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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